충남 아산 광덕산 피나물 꽃 활짝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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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광덕산 피나물 꽃 활짝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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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학습동아리 ‘광야애’ 광덕산 홍보대사 역할 톡톡

▲ 광덕산 8부능선 이마당 약수터 주변에 피나물 꽃이 활짝폈다.
아산시 송악면 소재 광덕산 8부능선 이마당 약수터 주변에 피나물 꽃이 활짝펴 샛노란색 물감을 칠한 것처럼 장관을 이루며 멋을 내고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산시청 학습동아리 광야애(회장 양완모·광덕산 야생화를 사랑하는 모임)회원 5명은 5월12일 송악면 멱시마을 부터 무속인의 집, 임도, 이마당으로 이어지는 광덕산 주변 피나물꽃 탐사에 나서 절정을 이룬 피나물꽃 군락을 감상했다.

또 이들은 등산객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등산로 주변 잔가지 등을 정리하고, 이마당 약수터주변과 등산로 일원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광덕산을 명품산으로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양완모 회장은 “피나물 꽃은 18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덕산 등산으로 건강도 챙기고 멋진 피나물 꽃도 감상하길 바란다”며 “꽃은 눈과 마음으로 감상하고,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채취 등 훼손은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피나물은 줄기를 자르면 피처럼 붉은 액체가 나와 피나물이라고 하며, 이 꽃은 산지 숲 속 그늘에서 자라며 5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20일경에는 꽃이진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진통 등에 약으로 쓰기는 하지만 유독성 식물로 전해지고 있다.

▲ 최희진'광야애'회원이 피나물 꽃을 홍보하기위해 카메라에 담고 있다.
▲ 광덕산 8부능선 이마당 약수터 주변에 피나물 꽃이 활짝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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