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학습동아리 광야애(회장 양완모·광덕산 야생화를 사랑하는 모임)회원 5명은 5월12일 송악면 멱시마을 부터 무속인의 집, 임도, 이마당으로 이어지는 광덕산 주변 피나물꽃 탐사에 나서 절정을 이룬 피나물꽃 군락을 감상했다.
또 이들은 등산객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등산로 주변 잔가지 등을 정리하고, 이마당 약수터주변과 등산로 일원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광덕산을 명품산으로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양완모 회장은 “피나물 꽃은 18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덕산 등산으로 건강도 챙기고 멋진 피나물 꽃도 감상하길 바란다”며 “꽃은 눈과 마음으로 감상하고,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채취 등 훼손은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피나물은 줄기를 자르면 피처럼 붉은 액체가 나와 피나물이라고 하며, 이 꽃은 산지 숲 속 그늘에서 자라며 5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20일경에는 꽃이진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진통 등에 약으로 쓰기는 하지만 유독성 식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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