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여성대상 성범죄를 예방하기위해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여성직원 14명을 선정하여 시범착용을 실시함과 동시에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차원에서 당진관내 2개소 학교 93명을 선정하여 동시에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당진화력본부장 및 여성 직원들과 함께하는 설명회를 통해 성폭력 예방관련 시스템 설명 및 시범운영대상자에 대한 폴-워치의 효과성을 검증하기로 했다.
최근에 위급상황을 알리는 스마트폰 어플은 많이 있으나 실제로 위급상황시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3~4단계를 거치게 되기 때문에 효과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비싼가격과 기능의 한계 등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실정이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폴-워치 시스템이 탄생하게 되었다. 폴-워치 시스템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NFC 기능을 이용하는 것으로 실리콘 팔찌 형태에 칩을 내장하여 스마트폰을 팔찌에 가져가면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보호자에게 위급상황 메시지와 함께 현재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신개념 방어 시스템이다.
당진경찰서는 성폭력, 학교폭력 예방차원 이외에도 가정폭력에 노출이 심한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도 시범운영하여 가정폭력 예방차원에도 접근할 예정이다.
폴-워치 시스템은 Next-Page가 개발한 NFC 접속방식 기술을 활용하여 당진경찰서에서 성․학교․가정폭력 예방시스템에 적용한 첫 사례이다.
당진경찰서 송정애 서장은 “4대악의 일환인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통해 예방시스템을 구축 관리함으로써 안전한 당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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