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은 13일 실․과․단장 및 읍․면장, 주무담당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 시간을 통해 ‘민선5기 공약사업 2013년 이행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48건의 공약사항 중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6개 사업(33%)의 ‘2013년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완료된 31개 사업(65%)과 수익성이 맞지 않아 취소된 1개 사업에(2%) 대해 다시 한 번 설명이 이뤄졌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지역경제 33%(2건), 농업육성 67%(10건), 복지정책 85%(11건), 문화관광 80%(4건), 교육행정 44%(4건)가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추진 중이며, 취소된 지역경제분야 1건을 제외한 16건(33%)은 정상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행실적이 아닌 공약사업의 성격과 취지를 재분석해 ‘귀농인 지원 확대’, ‘다문화가정 지원 확대’, ‘전문성을 갖춘 행정인재 양성’ 등 임기동안 꾸준히 이행해야 할 사업은 ‘정상추진’사업으로 재분류했다. 또한 그동안 자체적으로만 실시했던 ‘상․하반기 공약사항 실적’ 보고 시 주민과 소통을 위해 ‘주민 대표단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공식화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그동안 군 홈페이지에서 공약사업을 찾기가 난해하다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메인화면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공약사업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공약의 추진 내용도 보다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조속히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상추진 중인 16개 사업 중 각종 공공기관 공익시설 유치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양소방서 신설도 충청남도 제9차 소방력 보강 5개년 계획(2013∼2017)에 포함돼 2014년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청양군노인종합복지회관도 올해 준공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청양~신양IC간 도로 확포장공사도 올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억 원 장학기금 조성도 올해 4월까지 128억 원이 조성됐다. 또 연차 사업으로 추진 중인 생태하천 조성 사업과 친환경농업 확대 사업과 2015년 준공목표로 운곡면에 조성되는 스틸테크노 산업단지 조성사업, 작은 도서관 조성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청양군 관계자는 “앞으로 공약사항 추진 상황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수시로 군민들에게 알리는 등 민선5기 공약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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