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황현 당선자는“그동안 노조가 12년간 운영돼왔으나 직원들의 바람과는 동떨어진 노조를 위한 노조였다”며 “이런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자는 조합원들의 뜨거운 열망과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당선돼 어깨가 무겁다”고 피력했다.
이어 “앞으로 신명나는 직장을 만들겠다”며 “신명나게 일하는 직장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결국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의 본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돼 진정한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이 이행해 시민들을 위한 공직자상 확립과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김영수(48·사회7급)씨가 사무총장에 당선됐으며, 제4대 대전시공무원노조는 집행부를 구성, 오는 9월25일 공식출범해 3년간 노조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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