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팀이 출전하여 예선 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하는 경기로서, 전년도 우승팀인 경북관광고(A팀)은 A조에 배정을 받아 예선 리그전에서 3전 3승으로 조1위로 4강에 올랐으며, 준결승에서 우리 학교 B팀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북관광고는 서울 무학여고와 결승전을 매 세트마다 숨 막히는 접전 끝에 결국 3:1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2년 연속 우승을 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경북관광고 정구부는 2005년 4월에 창단하여 창단 첫 해에 전국대회 3위를 하는 등 지금까지 전국체전에서 2010년 우승, 2012년 준우승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매년 거두고 있다. 2011년에는 전국 주니어 국가대표에 본교 김인정, 최다운 학생이 선발되었었다.
경북관광고등학교가 이렇듯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다해 학생을 지도한 체육교사(오세경)와 코치(권오복)의 진심어린 지도가 학생들에게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규 수업 후 방과후활동 시간 및 토요스포츠 시간을 이용하여 연습을 하는 등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지도를 멈추지 않는 열정이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것이다. 연습 시간이 부족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 휴일도 없이 학생 지도를 해 온 결과라 그 감동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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