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100년,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위해'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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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100년,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위해'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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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 기증자료 전시

▲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 기증자료 특별기획전 개막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5월9일 오전 11시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기증자료 전시관에서 ’흥사단 100년,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위해‘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 기증자료 특별기획전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에는 김능진 독립기념관장, 반재철 (사)흥사단 이사장, 안창호 후손, 민병원 국립대전현충원장, 송해철 충청남도 평생교육원장, 이하복 천안보훈단체장, 윤석경 광복회 대전충남연합지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흥사단은 1913년 5월 도산 안창호가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한 민족운동단체로 100주년을 맞았다.

흥사단은 일제강점기에 자주 독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민족 부흥을 위한 인물을 양성하는 독립운동의 핵심 기관으로 활약하며, 광복 이후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안창호를 비롯한 흥사단원의 후손들이 기증한 귀중한 원본자료가 87점이 전시돼 자료를 통해 흥사단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주요 전시자료는 안창호가 사용한 흥사단 배지와 트로피가 있으며, 안창호가 구상한 독립운동 도표를 통해 흥사단이 독립운동의 기초단계로 창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수양동맹회가 흥사단의 국내지부임을 명시한 문서와 흥사단 원동위원부의 부활을 선언한 문서 원본이 최초로 전시된다.

▲ 김능진 독립기념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기증자료 전시관 입구
▲ 흥사단 원동위원부 선언서
▲ 제5회 연례대회 사진(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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