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마을기업 지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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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마을기업 지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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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면 하니팜영농조합 등 3개 마을기업과 지원약정 체결

▲ 충주시청
충주시가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해 안정적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나섰다.

시는 마을기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돕기 위해 8일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올해 마을기업 공모에서 신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살미면 하니팜영농조합(대표 한순희)과 지난해에 이어 2차년도 사업으로 재선정된 주덕읍 매남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박래영) 및 앙성면 (주)조천리마을기업(대표 김기후) 등 3개 마을기업과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의 주도로 직접 지역의 인재와 자원을 활용해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경제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신규 사업은 인건비, 홍보비 등으로 1차년도 5천만 원, 2차년 도는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 지원을 받는다.

이에 따라 시는 신규 선정 마을기업에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8천만 원 한도 내, 재선정된 마을기업에는 올해 각 2천4백만 원을 지원해 마을별 특화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한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하니팜영농조합은 다양한 마을 농산물을 활용한 꾸러미 상품개발, 매남마을영농조합법인은 매실 판매 및 매실 이용 식품가공 사업, (주)조천리마을기업은 4대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쉼터제공ㆍ농특산물 판매ㆍ자전거 대여 사업을 통해 주민소득 증대와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종배 시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우수한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뿐 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신규 지정한 하니팜영농조합을 포함해 총 7개의 마을기업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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