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예품경진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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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예품경진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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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원씨의 목칠공예 '연화쌍압'이 대상 차지

 

▲ 대상작인 '연화쌍압'
전통기술의 전승보전과 창의적인 공예품 발굴육성 등을 위해 공주 고마 전시실에서 열린 제19회 공주시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양해원씨의 목칠공예 '연화쌍압'이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전년도 보다 훨씬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지역 공예업체, 일반인, 공주대학교 학생 등 많은 공예인들이 참여했다.

출품작품은 총 86건에 672점으로 목공예 16건에 98점, 도자공예 57건에 525점, 금속공예 8건에 21점, 섬유공예 2건에 2점, 종이공예 1건에 8점, 기타공예 2건에 18점이 출품됐으며, 도자공예가 전체 출품작의 66%를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대상(양해원) 1명, 금상(이슬비) 1명, 은상(노수연, 김은희) 2명, 동상(이은해, 김용운, 노영란, 오문계) 4명, 장려상(이보현, 김준성, 이종수, 최소희) 4명, 특선 10명, 입선 10명 등 총 32명이 입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입선 이상 우수작은 2013년 충남도대회 공예품대전의 출품자격이 부여되며, 시상식은 7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다.

▲ 공예품경진대회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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