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오전 9시30분경 언어 및 지적장애가 있는 자녀 김00(6세, 남)이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분리수거를 하는 도중 사라진 사실을 알고 1시간여 주변일대에서 아이를 찾다가 문막파출소에 신고한 사건과 관련하여 문막파출소 김용선 경사는 신고자인 엄마를 순찰차 뒷자리에 태운 후 예전의 근무경험으로 장애아동이 앞만 보고 걷고 사건발생시간이 1시간여 흐른 것으로 파악하여 약 2-5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동화리 부근, 문막리 부근을 수색하여 발생지로부터 약 3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문막리 문막교 부근 논둑길 수로를 걷고 있는 장애아동을 11:05경에 발견하였다.
장애아동 김00는 논둑길 수로를 걷고 있어 논둑길에 가려져 머리끝부분만 보였지만 면밀한 순찰로 발견할 수 있었고 발견 당시 순찰차를 보고 도망을 갔었다.
장애아동의 모(母, 성명미상)는 1시간동안 정신없이 그 주변을 찾아다녔고 아이를 찾지 못해 당황하였는데 경찰관이 침착하게 신고한지 30분만에 아이를 찾아주어 너무 고맙고 믿음직스러웠다고 말했다. 문막파출소 김용선 경사는 1991년부터 총 23년간 경찰생활을 하였고 이번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그 간의 오랜 근무경험으로 신속히 장애아동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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