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경찰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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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경찰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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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이하여 4대악 근절 동심에 전달

▲ 당진경찰서는 어린이날 맞이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경찰직업 체험과 4대악 근절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5월 5일(일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당진종합운동장에서 91회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여 경찰직업 체험과 4대악 근절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당진종합운동장 행사장에서 어린이, 학생,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4대 사회악 근절을 설명하는 시간,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3인의 법칙 설명, 포돌이․포순이와 함께 사진찍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학교폭력예방 문구를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등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문구류 선물을 주고 경찰 아저씨들과 자연스런 분위기를 유도하여 고민 상담까지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신평중학교에서 시범 운영중인 안전 부르-Ring에 대하여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 학생등에게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 부르-Ring 시스템은 학교폭력 피해자, 목격자가 송신기(비상벨)를 누르면 중계기를 통하여 교무실에 설치되어 있는 수신기에 비상벨 누른 위치가 문자현출과 동시에 무전기를 통해 음성송출 되어 선생님과 무전기를 소지하고 있는 배움터지킴이가 학교폭력 발생 장소로 신속하게 출동하여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성폭력과 가정폭력, 학교 밖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예방을 한번에 할 수 있는 폴워치 시연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폴-워치는 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한 시스템으로 NFC 칩을 실리콘 팔찌형태에 내장하고 개인 스마트폰에 보호자 핸드폰번호를 입력하여 각종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킬수 있는 방어시스템이다.

이번 행사는 참여한 관계기관, 일반시민이 4대 사회악은 개인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라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고 4대악 근절을 확산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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