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로 낚시하러 오세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 호암지로 낚시하러 오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주시, 생태계 교란 어종 퇴치 위해 6월 8일까지 호암지 낚시금지 해제

 
충주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도심 속 인공저수지인 호암지에서 한 달 동안 낚시를 할 수 있게 됐다.

충주시는 생태계 교란 어종 퇴치를 위해 5월 6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호암지의 낚시금지를 일시 해제한다.

(사)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충주시지부(지부장 김신영)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생태계 교란 어종 퇴치행사에서는 큰입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등을 제거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행사기간 동안 루어낚시를 대상으로 호암지의 낚시금지를 일시 해제하고 떡밥 등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미끼 사용은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또한 호암지 주변에 아파트 등 주거지가 있는 점을 감안해 낚시 시간을 일출 후부터 일몰시까지만 허용하고 밤 시간대 낚시는 금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태계 교란 어종 퇴치를 통해 붕어 등 토종 어족자원의 보호와 건강한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래 어종을 잡는 시민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새들 2013-05-06 11:43:37
(사)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중주시지부 사무장입니다^^
기사 감사드립니다. 이번행사는 오염방지를위해 루어만 허용됩니다.
기사와 함꼐 실린사진이 대낚(떡밥사용)으로 이번행사에서는 금지 되어있습니다. 오해 소지가 있을까봐
참고 바랍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