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 건강위험군관리교실 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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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건강위험군관리교실 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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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간 운동, 영양, 비만, 금연, 절주교육(239절주) 진행

▲ 건강위험군관리교실
충주시보건소가 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운영하는 건강위험군관리교실이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잘못된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이를 실천토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건강위험군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위험군관리교실의 대상자는 비만, 고혈압, 당뇨, 이상지지혈증 중 한 가지 이상의 질환을 가진 주민으로 보건소는 기수별 10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운동, 영양, 비만, 금연, 절주교육(239절주)을 진행한다.

특히 보건소는 올해 체성분 및 혈액검사와 함께 개인별 특성에 맞는 운동 및 영양관리, 대사질환교육 등 지난해 보다 더 새로워진 차별화된 1:1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1기 관리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보건소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사후 평가결과 체성분의 내장지방이 125.1㎠에서 91.9㎠로 감소했으며 대사증후군 진단율은 46.3%에서 29.6%로, 중성지질 이상자는 25.9%에서 9.3%로 감소하는 등 건강인자가 현저히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나트륨 섭취율도(1일권장량 2000㎎기준) 656%에서 282% 크게 감소해 싱겁게 먹기에 관심을 갖는 계기도 돼 만성질환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는 1기 프로그램 수료자들의 운동생활 습관화를 위해 이달부터 3개월간의 추후관리 교실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의 증가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예방 건강관리체계의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큰 만큼 2기 건강위험군관리교실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주 5회 30분 이상 걷기운동을 생활화해 줄 것”을 권장했다.

한편 2기 건강위험군관리교실은 지난달 29일 시작해 오는 7월 19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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