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인 드림’ 오케스트라단 첫 공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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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인 드림’ 오케스트라단 첫 공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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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7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꿈의 도전 성공

▲ '하모니 인 드림’오케스트라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하모니 인 드림’오케스트라단이 5월5일 오전 9시30분 신정호 관광단지에서 열린 ‘제91회 어린이날 기념 아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창단 후 첫 공연을 펼쳤다.

이날 첫 공연에서 ‘하모니 인 드림’오케스트라단은 지휘자 없이 무대에 올라 단원 간 일심동체가 돼 그동안의 노력과 무대에선 기쁨의 감동을 연주로 표현해 수많은 관중들의 박수 속에 관심을 모았다.

‘하모니 인 드림’오케스트라단은 삼성꿈장학재단과 아산시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축 ▲둔포해오름 ▲비젼1318 ▲우리들 ▲어진고을 ▲키움 ▲푸른들 7개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60여명으로 구성됐다.

아산7개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음악에 소질이 있으나 환경적·지리적·경제적 등의 이유로 체계적인 연주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꿈을 이뤄주고자 지난 3월‘하모니 인 드림’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단원들은 평일에는 방과 후 각 센터에서 연습을 하고 주말에는 우리들지역아동센터에 모여 합주 연습을 시작, 이번 어린이날 행사 첫 무대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한편 ‘하모니 인 드림’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희망과 화합을 담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하모니 인 드림’오케스트라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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