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실전 내륙 수난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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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 실전 내륙 수난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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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 후 수상재난 상황 전문 구조요원 양성

▲구조대원들이 수중 인명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4월22일부터 6월20일까지 부여여자중학교 학생수영장에서 구조·구급 센터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수상 구조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악천 후 수상재난 상황에서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갖춘 전문 구조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조대원들은 25M 수중 장애물을 통과해 25Kg 마네킹 구조, 수중 장비 탈부착, 수중 로프매듭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한다.

부여소방서 관계자는“이번 내륙 수난구조 능력 강화를 계기로 이론이 아닌 실전으로 물의 특성을 익혀 어떤 상황에서도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소방서는 구조대원 전원과 희망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로프하강 및 등반, 수직구조, 수평구조 등 훈련 강화를 통해 6월에 실시되는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에 응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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