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김창호 · 이상우 경감 명예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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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김창호 · 이상우 경감 명예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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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우(왼쪽)·김창호 경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4월30일 오전 9시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김창호· 이상우 경감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명예퇴임하는 김창호 경감은 1979년 10월20일 순경으로 임용, 강원도 고성경찰서 근무를 시작으로 수사와 생활안전 분야를 전문으로 34년간 경찰에 몸을 담았다.

지난해 말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이상우 경감은 1982년 8월7일 순경으로 임용, 전남 112전투경찰대 근무를 시작으로 31년간 근무했다.

이날 명예 퇴임식은 임명장, 재직기념패 전달, 변철근 경사의 송별사, 이복한 경감의 색소폰 연주와 전 직원 환송으로 진행됐다.

한편 김창호 경감은 “국민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부분에 대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후배들은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국민을 위한 경찰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국민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상우·김창호 경감이 가족, 경찰동료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상우·김창호 경감이 동료경찰들과 석별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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