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호수공원서 야외 조각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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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호수공원서 야외 조각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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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들로 구성ㆍ전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5월 2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한국미술협회세종지회(지회장 김영석)와 세종조각가협회(회장 이태근)가 공동으로 '호수공원 감성여행 조각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세종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예술품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세종호수공원이 행복도시 문화ㆍ예술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지역 조각가들의 야외 조각품(15점)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첫날 시민들이 조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작가들의 작품 설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작품은 인간의 감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들로 구성, 세종호수공원이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하면서 예술품도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세종호수공원이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행복도시가 국제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호수공원 주변에 전시된 조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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