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소년 사랑의 교실’ 선도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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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소년 사랑의 교실’ 선도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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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와 연계해 운영, 재범방지와 청소년 건전 육성 목적

▲ 당진시청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청소년의 범죄가 대범해지고 모방범죄가 늘고 있어 재범 방지를 위한 ‘청소년 사랑의 교실’ 선도프로그램을 당진경찰서와 연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경미한 학교폭력과 절도 등으로 훈방·즉결심판 청구대상인 청소년을 경찰서로부터 위탁받아 대상자별 맞춤형 선도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선도를 통한 재범방지와 청소년 건전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부모 상담과 개별 심층 면담이 진행되며, 분노조절, 인간관계 훈련, 인터넷 중독 예방, 통합예술 치료 등으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사회적응력과 감정조절능력을 향상시키며 가족 힐링캠프를 통한 부모자녀 관계 향상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와 당진경찰서는 선도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재범 방지에 노력할 계획”이라며 “당진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하고 학교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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