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영양제 공급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시와 지역 농협 간 협력 하에 시행하는 자체 사업으로 시비 43억 원과 농협 14억 원, 자부담 22억 원 등 총 7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7,790농가에 56,587병의 영양제(도복경감제)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4월 상순까지 농가별 신청을 받아 모내기 이전인 5월 상순까지 공급할 예정으로 육묘기에 살포해 튼튼한 우량 묘로 모내기를 함으로써 초기생육 활성화를 통한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당진의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 품종인 삼광벼의 경우 도복에 약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영양제 공급이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은 물론 영농작업의 편리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농가의 어려움이 날로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제품별 사용방법이 서로 다른 만큼 반드시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읽고 안전하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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