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랑나눔 의류 기증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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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랑나눔 의류 기증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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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3300여점 기증, 관내 복지시설 등 39곳에 기부

▲ 염홍철 대전시장이 29일 아침 출근길에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를 기증하고 있다.
대전시는 4월29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공무원 의류 기증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범시민 녹색생활실천운동 10대 과제중 하나인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하기를 전 공무원들이 적극 실천하고 자원 순환형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증된 물품은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총 3300여점으로 공무원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으며,이들 물품은 관내 복지시설 39곳에서 시청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에게 맞는 의류를 선택해 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매분기 말 재활용품을 수집해 행복매장에 기증 후 나눔 장터를 개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수요처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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