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학교, 충남 마곡사 템플스테이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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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학교, 충남 마곡사 템플스테이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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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마곡사에서 템플스테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여해학교(교장 김양선) 학생, 인솔교사 20여명은 4월25일,26일 1박2일간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소재 마곡사에서 템플스테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학업 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산사(山寺)에서의 생활을 통해 나를 찾고, 서로를 알게 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연속에서 편안한 마음을 갖는 솔 바람길 명상,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되새기는 예불, 스님과 교감을 나누는 대화도 가졌다.

또 발우공양, 천천히 걸으며 참선하는 포행, 밭농사 일을 돕는 운력 등의 활동을 통해 현재 자신의 생활 모습과 행동을 반성해 보고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템플스테이 활동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현재 나의 삶이 주위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고 말했다.

한편 김양선 교장은 “치험 활동은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자존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 생활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학생들이 마곡사에서 템플스테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 학생들이 마곡사에서 템플스테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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