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실무교섭과 본 교섭에 앞서 김완섭 조동조합 사무국장의 교섭요구안 제안 설명, 김경철 홍성군 행정지원과장의 교섭요구안에 대한 입장 설명, 단체교섭 절차·방법에 관한 합의서 서명 등이 진행됐다.
노조측의 단체교섭 요구안은 근로조건 개선 외에 후생복지, 교육훈련, 노동조합 활동보장, 노사협의회 등 조합원뿐만 아니라 군 산하 700여 직원들의 관심사항이 반영돼 있다.
이에 대해 홍성군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과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성실하게 교섭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
김석환 군수는 “이번 협상으로 홍성군 공무원의 복지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노사가 함께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홍성군정 발전에도 상호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순광 위원장은 “700여 공직자들의 마음을 담아 제출한 단체교섭안이 원안대로 체결되길 바란다”며 “모범적인 교섭을 통해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과 홍성군청공무원노조는 앞으로 실무교섭, 본 교섭 등 본격적인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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