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이·통장자녀 장학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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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통장자녀 장학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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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대학생 72명에게 장학금 총 1억원 전달

▲복기왕(왼쪽)시장이 이·통장 자녀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이·통장과 이·통장 자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아산시는 4월24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발전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아산시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을 위해 이·통장자녀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1년 이상 재직한 이·통장 자녀 중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72명(고등학생 15·대학생 57)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고등학생의 경우 수업료 전액을, 대학생에게는 14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행정의 최 일선에서 마을 구석구석의 일을 챙기는 이·통장들은 사람의 몸에 비유하자면 세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작지만 장학금을 드리게 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상덕 아산시 이·통장협의회장은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산시에 감사하다”며 “장학금은 학업에 큰 도움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08년부터 매년 50~70여명의 이·통장 자녀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이·통장의 사기진작은 물론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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