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최근 사회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고독사’ 문제를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일 노인돌봄서비스 비교 간담회’를 25일 연다.
이같은 내용의 간담회는 전국 기초단체 중 처음 있는 시도여서 눈길을 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사업과 일본의 관련 사업을 비교·분석해 현재 남구청에서 야심차게 추진 중인 ‘고독사-제로 프로젝트’와 돌봄서비스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남구청은 일본 동양대 사회디자인연구과 고바야시 교수 등 4명과 대구대 박태영 교수를 비롯해 전문가 20여명을 초청,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논의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한·일 희망복지 지원사업과 지자체 및 제공기관의 역할 △한·일 노인돌봄서비스사업의 구조와 역할에 대한 비교 △한국의 복지 종합서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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