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농기계 보급, 농작업 능률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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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농기계 보급, 농작업 능률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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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억원 투입, 2개소 농작업편이장비 지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영)는 농가들의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신체적 무리와 피로 감소를 위하여 사업비 1억원을 투입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지원사업은 농산물의 생산, 수확, 포장 등에 관련되는 농작업 전반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안전성 및 작업의 편리성을 평가해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농작업 분야에 맞춤형 편이장비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이안회(대표 박기호)와 선장 죽산1 마을회(대표 한경희) 2개소가 선정됐으며 농작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최적의 농작업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22일 선장면 죽산1리 마을회관과 음봉면 쌍룡리 박기호 농가에서 농업기계 컨설팅과 함께 필요한 편이장비 조사를 갖고 5월 초에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이안회는 배 꽃 수정 작업, 제초작업, 적과, 수확 후 운반에 대한 어려움, 선장 죽산1 마을회는 고추, 고구마, 벼 등의 농작업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향으로 컨설팅을 추진하고, 편이장비의 안정성, 적절성 등을 고려해 농가에 보급 가능한 장비를 선정하고 보완할 계획이며 컨설팅이 완료 후에는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산업재해 예방 및 발생시 보상대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안전관리도 미흡하고 재해손실도 큰데, 편이장비 보급으로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열악한 농업환경에 따른 노동부담을 경감시켜 즐거운 농작업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도부터 매년 2개소씩 지원하여 현재까지 10개소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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