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주성 내 안회당 '취은루' 보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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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성 내 안회당 '취은루' 보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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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공사에 들어간 안회당 전경(사진 오른쪽 돌출된 부분이 취은루)
홍성군은 공사비 1억1407만여원(국·도비 포함)을 투입, 옛 홍주 동헌인 ‘안회당(安懷堂)’을 4월21일부터 보수공사를 한다고 4월24일 밝혔다.

이번 보수공사는 홍주동헌인 ‘안회당’좌측에 연결된 누각인 ‘취은루(醉恩樓)’의 누마루 처짐방지 작업 및 취은루 기와 고르기를 비롯해 안회당 내부 방 3곳 구들장 및 와편굴뚝 보수, 창호 철물교체 등을 한다.

홍성군은 '안회당'이 홍주성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물이자, 군청 바로 뒤편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임을 감안해 최대한 빨리 보수공사를 진행, 7월초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안회당’은 지난 1997년에 사적 제231호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 주 보수대상인 ‘취은루’는 홍주동헌인 ‘안회당’과 연결된 누각으로, 홍주목사 한응필이 철종과 고종 양 대의 성은에 보답한다는 뜻으로 안회당에 붙여 지었다고 기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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