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학교폭력 사각지대 ZERO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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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학교폭력 사각지대 ZERO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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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학교폭력 예방 ‘안전 부르-Ring’시스템 시범운영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4월26일 오전 10시 당진시 신평면 소재 신평중학교(교장 김덕수)에서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인 ‘안전 부르-Ring시범운영과 ’학교폭력 Clean 시범지정학교‘ 운영 현판식을 개최한다.

전국 최초로 학교폭력 예방 분야에 적용 되는 ‘안전 부르-Ring’(부르-Ring란? : 부르(부른다), 링(벨소리 링)시스템은 현재 예방교실과 힐링을 통한 심리적 활동이 대부분인 학교폭력 대책의 한계를 탈피하면서 예방프로그램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적용된 시스템이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관련 시스템은 CCTV가 전부로 이 역시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CCTV는 인권문제와 예산문제 및 인력 추가운영 등의 많은 문제점이 대두됐다.

학교폭력의 대부분은 교실 및 화장실내에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그것에 대비할 시스템이 부재한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학교 내에는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치안사각지대가 많이 존재하고 있다.

안전 부르-Ring 시스템은 CCTV가 설치 불가능한 교실, 화장실 등에 설치해 학교폭력 치안사각지대를 없애는 동시에 인권문제, 예산문제 등을 한번에 해결하는 효과적인 시스템이다.

▲ 안전 부르-Ring 시스템 설명

또한 학교폭력 신고는 학교폭력에 대한 익명성이 신고를 좌우하는데 이 역시 부르-Ring 시스템은 발생장소에서 누가 눌렀는지 알 수 없으며, 누르는 소리가 나지 않아 현장에서는 신고를 했는지 여부도 알 수 없어 신고자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당진경찰서는 이 시스템을 신평중학교에서 시범운영해 시스템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함과 동시에 학교폭력 ZERO화 도전하기 위해 ‘학교폭력 Clean 시범지정 학교’를 운영하게 됐다.

송정애 당진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시스템 보완을 통해 학교폭력에 적극 대응하며, 향후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 등과 협조해 당진시 관내 54개교에 설치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안전 부르-Ring 시스템은 학교폭력 피해자, 목격자가 송신기(비상벨)를 누르면 중계기를 통해 교무실에 설치돼 있는 수신기에 비상벨 누른 위치가 문자현출과 동시에 무전기를 통해 음성송출 돼 교사와 무전기를 소지하고 있는 배움터지킴이가 학교폭력 발생 장소로 신속하게 출동해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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