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거읍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수건나누기운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성거읍(읍장 가재영)은 결혼식 등 가족 친지들의 행사 등에서 받아 필요이상으로 갖고 있는 수건을 실제로 필요로 하는 주민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사랑의 수건나누기 운동’을 시작했다.
성거읍은 읍사무소에 수집창구를 개설하고 500장 수집을 목표로 추진하여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수건나누기운동은 시작한지 이틀 만에 60여장이 기탁되는 등 읍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목표 500장은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업체 홍보나 각종 행사에서 기념품으로 제공되는 수건과 달력은 일반인들이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사회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에게는 생활필수품이지만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성거읍은 이런 사실에 착안하여 누구나 쉽게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수건나누기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가재영 읍장은 “읍민들의 관심과 정성이 하나하나 모아져 큰 사랑을 이룰 수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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