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송 부군수는 맞춤형 복지전달체계의 최일선에서 업무과중과 고질민원, 생떼쓰기 민원인 들을 상대하면서 애로가 많을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각 담당자로 하여금 허심탄회하게 애로 및 고충을 토로하게 하는 분위기로 1시간 동안 간담회를 이끌었다.
읍면 담당자들은 승진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수직렬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건의했고, 매년 복지업무가 증대하면서 신규 복지공무원들이 배치되면 업무습득이 어려워 고전하므로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찬회를 매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를 건의했다.
또한, 복합문제를 안고 있는 대상가구를 상담할 때 애로사항이 있어 전문인력을 초빙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송 부군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고충을 짐작 하고는 있었지만 오늘 자리를 만들어 생생하게 듣고 보니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을 더하게 된다. 앞으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의 처우개선방법을 강구해 보면서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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