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협의회(협의회장 여영환)는 4월2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2013년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정화하고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워크숍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흥사단, 민간기동순찰 연합대, 청소년보호 국민정화운동본부 대전충남지단, 대전YMCA, 한국청소년보호연맹 대전연맹 감시단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여영환 회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해환경 감시·정화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학부모, 교사, 시민단체 등이 청소년유해환경 퇴치에 참여를 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간에 상호 정보공유와 합동단속을 통해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감시와 고발활동 등을 효율적으로 전개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정화해 나가기로 했다.
활동내용은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고발활동 ▲청소년보호·선도 및 건전생활 지도 ▲청소년 유해매체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정화 등이다.
또 청소년보호 정책과 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 지도·단속 및 대처요령 교육을 실시해 감시단원의 역량개발과 전문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협의회는 5개 단체 1042명의 감시단원으로 구성,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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