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교육원, 제61기 경찰간부후보생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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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교육원, 제61기 경찰간부후보생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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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경위,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

 
경찰교육원(원장 박상용)은 4월17일 오전 10시 아산시 초사동 소재 경찰교육원 체육관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이성한 경찰청장 졸업생,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기 경찰간부후보생 졸업식 및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하는 제61기 경찰간부후보생은 ▲일반 40 ▲세무회계 4 ▲외사 4 ▲전산·정보통신 2 ▲해경 10명 총 60명으로 지난해 4월 23: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소양교육, 직무전문교육을 비롯해 사격훈련, 수상 및 인명구조훈련 등 힘든 특기교육을 모두 마치고 이번에 졸업하게 됐다.

또 이들은 경위로 임관 돼 일선에 배치되면 경찰서 일반부서, 수사부서, 지구대 등 2년간 순환보직을 실시한 후 능력과 희망에 따라 전문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날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은경(여)경위가 받았으며, 김 경위는 “사회적 약자가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찰관이라는 직업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자신을 위해 뜨거운 땡볕에서 땀을 흘린 부모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범이 되는 경찰, 공감할 수 있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제61기 경찰간부후보생 수상자 (경위)
▲대통령상 김은경((여· 26) ▲국무총리상 김나영((여· 31) ▲안전행정부장관상 홍찬영(24)▲경찰청장상 송광용(27) ▲교육원장상 강현욱(29) ▲해양경찰청장상 한충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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