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읍, 농촌일손돕기에 농민들 미소‘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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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읍, 농촌일손돕기에 농민들 미소‘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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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리 오이농가 일손돕기 실시

▲ 농촌일손돕기
배방읍(읍장 이종택)은 지난 4월 16일(화요일) 읍사무소 직원과 아산시청 감사담당관, 경제과, 유통지원과 직원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북수리 오이농가에서 오이심기 등 일손돕기에 나섰다.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손돕기가 되도록 인원도 소규모로 조직화하고 도시락과 작업도구도 자체적으로 준비해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을 방침이다.

이날 일손을 지원받은 임모씨는 “아산시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일손을 거들어줘 걱정을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종택 배방읍장은 “농촌 고령화 등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나섰다며 비록 작은 힘이지만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어려운 농민과 함께하며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봄철 농촌일손돕기는 6월말까지 계속되며 가을철에도 농번기 등 일손이 필요한 시기면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도록 배방읍사무소 산업팀에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537-3057)를 개설, 상시 운영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의 신청 접수를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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