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찾아가는 농업인 현장 영농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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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농업인 현장 영농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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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간 180회 3,200여 명 교육

▲ 이성계 북부지소 상담팀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농업인들에게 현장 영농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3농 혁신과 강소농 육성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각 마을을 방문해 ‘찾아가는 농업인 현장 영농교육’을 실시해 180회, 3,200여 명의 농업인을 교육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교육은 볍씨 소독과 벼 키다리병 예방, 고추·고구마 육묘관리 요령, 마늘 추비시용 등 주로 영농초기에 꼭 실천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벼, 콩, 참깨 등 우량종자에 대한 설명과 알선으로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면천면 성상리 이명옥 씨는 “작목별로 필요한 농사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매년 농사를 짓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농법과 영농기술에 대한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현장교육 강사로 나선 이성계 북부지소 상담팀장은 “벼 종자 소독과 키다리병 방제요령, 고추 병해충 방재 등에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며 “이제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만큼 작물별 실천사항을 준수해 올해도 농업인들이 풍년 농사를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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