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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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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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위해

▲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당진시는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한 실질적 대응능력을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3일간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훈련은 다음달 7일 동부제철에서 관내 13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지진 발생에 따른 대규모 복합재난을 가상해 주민대피와 수습상황에 대한 현장훈련이 진행되며,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당진시청 8층에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일어난 일본 대지진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2013년도에 현재 60여 건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식하고 이번 훈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지구 온난화로 대규모의 자연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국가의 총체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범정부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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