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구급차·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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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구급차·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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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자동차 우선 통행 시민 의식 확산 및 숙지 목적

▲ 구급차·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하고 있다.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4월15일 오후 1시  아산시 모종동  도로상에서 소방공무원 및 남·여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급차·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구급차 2대와 순찰차량 1대가 동원 됐으며, 구급차량 정체 및 통행 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피양 참여를 유도하고, 긴급자동차 우선 통행에 대한 시민 의식 확산 및 소방차량 길 터주는 방법 등을 숙지토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긴급차량 접근 시 도로 상황별 길 터주기 요령은 ▲교차로 부근 : 교차로를 지나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일방통행로 :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 1차선 도로 : 우측 가장자리로 최대한 진로를 양보해 운전 또는 일시정지가 있다

또 ▲편도 2차선 도로 : 긴급차량은 1차선으로 진행하며 일반차량은 2차선으로 양보운전 ▲ 편도 3차선이상 도로 : 긴급차량은 2차선으로 진행 하고 일반차량은 1차선 및 3차선(좌·우)으로 양보운전 하면 된다.

한편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차 길 터주기는 위급한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첫 번째 길"이라며 “아산시민의 긴급차량 피양의무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소방서 소방공무원과 남·여의용소방대원들이 구급차 길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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