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사랑의 손길은 국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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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사랑의 손길은 국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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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옷과 함께 학용품 몽골국~동주민센터를 통하여 수집, 10월에 전달.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 사진

 
)은 올해로 10년째 되는 “몽골국 울란바타르시 성긴하이르항 구청과 사랑의 옷보내기 국제교류사업”을 학용품으로 확대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 15만 명의 성긴하이르항 자치구는 몽골 울란바타르市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남구청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매해 꾸준히 사랑의 옷 보내기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남구청에서 사랑의 옷 보내기사업을 추진하게 된 데는 몽골국의 사정을 잘 아는 한 교회 관계자의 주선으로 추진되어 지난 9년간 14톤 분량의 옷을 몽골국 울란바타르市로 보내 국제교류 증진 뿐만 아니라 국가와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연도별 지원현황


연 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지원량
 

1,500㎏
 

1,530㎏
 

1,250㎏
 

690㎏
 

1,270㎏
 

1,650kg
 

2,100kg
 

1,149kg
 

1,200kg
 

특히 올해부터는 몽골국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열악하다고 전해 옴에 따라 옷과 함께 학용품도 수집하여 몽골국의 학생들에게 보낼 계획이다.

수집은 종교단체, 학교, 각급조직단체 지역주민들을 통하여 수집하고 있으며, 가정에서는 유행이 지났거나, 보관하기 어려운 옷과 학용품을 모아서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가져오면 된다.

수집품목은 동복, 춘추복, 청바지, 넥타이 등의 재활용의류와 볼펜, 연필(깍기), 샤프, 지우개, 노트, 스케치북, 책가방 등이다.

이렇게 모아진 의류는 깨끗이 세탁을 하고 학용품은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정리를 해서 10월말경 몽골국으로 운송되어 현지주민들에게 전해 진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비록 재활용 의류와 학용품이지만 추위 속에서 생활하는 현지인들과 학생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며 올해도 알차게 추진하여 자원재활용은 물론 국가와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사랑의 옷 및 학용품 수집에 관한 상세한 문의는 남구청 녹색환경과 ☎664-2723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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