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종합 수도정비기본계획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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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합 수도정비기본계획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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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위해 시 전역 465.23㎢을 대상으로 용역 추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내년 6월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수도 정비 기본계획을 세운다고 15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16일부터 내년도 6월까지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 전역 465.23㎢을 대상으로 수도정비 기본계획 및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는 것.

시가 추진할 수도정비 기본계획은 상수도 시설을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설치ㆍ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7월 출범한 세종시 전역에 대한 도시개발 등 변경사항 등을 반영하는데, 여기에는 수도정비에 관한 기본방침과 비전, 수돗물의 중장기적 수급에 관한 사항, 광역상수원개발, 상수원보호구역 지정관리, 수도 시설 배치구조와 공급능력, 수돗물의 수질개선 등 세종시 수도정비에 관한 모든 사항을 담게 된다.

이번 용역에는 수도정비 기본계획 이외에 국가의 물 부족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1인당 적정 물 사용량 지정 등 수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 수요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이창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정비 기본계획 등이 수립될 경우 변화하는 환경에서 수도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이 가능하다"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상수도 공기업의 경영성 제고, 유수율 향상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용역은 기초조사, 각종 계획수립, 상수도 대장도 작성 등으로 진행되며, 환경부의 검토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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