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풀무생산법인· ICOOP생협,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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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풀무생산법인· ICOOP생협,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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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곡 3000톤 · 한우 1500두 · 채소류 1000톤 납품

홍성군 풀무환경농업영농조합(대표 이창용)은 4월13일 오전 홍성군 홍동면 홍동초등학교에서과 iCOOP 소비자들과 ‘생산-소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iCOOP 생협에 친환경 농산물을 납품하는 홍성군의 생산자들과 도시 소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iCOOP생협과 풀무생산법인이 협약할 물량은 주곡 3000톤, 한우 1500두, 감자 외 채소류 약 1000톤으로, 지난해에 이어 지역과의 두 번째 도농상생협약이다.

▲ 풀무환경농업영농조합 관계자들과 iCOOP 소비자들이‘생산-소비'협약식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 풀무생산법인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 · 축산물이 최대 규모의 소비자 협동조합인 iCOOP 생협에 납품하게 됐다.

이날 이창용 대표는 “이번 협약은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서로 믿고 상생할 수 있는 윈-윈의 전략”이라며 “협약을 통해 홍성군이 도농상생과 친환경 중심 농업단지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풀무생산법인은 지난 1960년 지역 친환경 생산 농민들이 조직한 생산자협동조합으로, 현재 풀무주곡과 풀무축산, 풀무채소 3개의 생산법인에 500여명의 생산자가 친환경 농업단지를 구성하고 있다.

한편 풀무생산법인은 지난 2009년부터 벼와 채소, 축산 등 생산되는 전체 물량에 대해 iCOOP 생협에 판매대행제를 시행해, 생산물품의 전량 소비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지난해에는 9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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