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취득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경찰서,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취득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7년부터 운전면허교실 18차례 운영 337명 학과시험 합격

▲ 아산경찰서 외사계직원과 오안희 결혼이주여성이 교육을하고있다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최근 결혼이주여성들의 운전면허증 취득을 지원하고자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해 13명이 학과시험에 응시해 8명이 합격했다고 4월10일 밝혔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2007년 5월부터 지금까지 결혼이민자를 위한 운전면허교실을 18차례 운영해 337명이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활동을 해왔다.

특히 오안희(41·베트남 출신)결혼이주여성이 베트남어로 강의를 한다는 소문이 전해지면서 면허 취득을 원하는 서울·경기 지역 이주여성들이 매주 교육에 참석하고 있다.

황영구 아산경찰서 외사계장은 “경찰에서 운영하는 외국인운전면허교실은 단순히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을 넘어 경찰관이 직접 안전교육을 실시해 더욱 의미가 크다” 고 밝혔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운전면허교실의 호응도가 높고, 최근에는 많은 근로자들의 수업 요청이 있어 오는 5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 아산경찰서 외사계직원과 오안희 결혼이주여성이 교육을하고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