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친화도시는 ‘삶의 질을 살피는 지역정책, 여성이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비전으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실행하는 지역 여성정책의 새로운 사업으로, 당진시는 2010년 12월 군 단위 전국 최초이자 도내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책 추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회 위원과 여성단체 회원, 서포터즈 단원 등을 초청해 부서별 주요업무계획과 실천과제를 보고하고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했다.
2013 역점과제로는 ▲범죄 예방형 푸른 LED 가로등 설치, 우범지역 개방화 등 안심도시 조성 ▲ 저상버스 도입, 고객 안심 쉼터(아이+맘 카페) 조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배려하는 편안한 도시조성 ▲원도심 좋은 간판 거리, 공원 조성 등 자연·가족친화형 도시경관 조성 ▲2013 보육료·양육수당 전 계층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등 미래 인적자원 영유아 무상보육 ▲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 확대 ▲ONE-STOP 취업지원, 여성농업인 육성 등 여성의 경제·사회적 평등 실현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등이다.
이철환 시장은 “여성친화도시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어떤 정책보다도 각 계의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주체 간 상호협력과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를 통한 참여, 아낌없는 조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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