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촌 일손 돕기 지원창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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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 일손 돕기 지원창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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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 영농위해 고령·장애인·부녀자 농가 우선 지원

▲ 가을 배 수확 일손돕기
당진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농촌 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개설 운영한다.

시는 매년 농촌인력의 감소와 노동력의 고령화, 부녀화가 진행되면서 농촌 일손 부족 현상도 점점 심해지고 있어 모내기와 과일 솎기, 봉지 씌우기, 밭작물 수확 등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시, 읍·면·동, 농협 등 29개 기관에 ‘농촌 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개설하고 6월까지 중점 운영한다.

시는 일손 부족 농가를 사전에 파악해 고령·장애인·부녀자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해 적기 지원으로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농어촌 체험, 자연 학습, 각 기관·단체의 봉사활동, 1사1촌의 도·농 교류 등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손 부족 농가와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간 연계에 집중해 상생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기 영농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농정과 농산팀(☎350-4140~2)이나 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팀(☎360-6302~3),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 지원창구(☎352-0062)로 문의해 일손지원 가능인원과 시기, 지역 등을 알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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