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전부처와 지자체 축구로 협력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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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전부처와 지자체 축구로 협력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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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조치원ㆍ전의 체육공원 등에서 국무총리실, 세종시, 공주시 등 직장동호인 400여 명 참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치원 체육공원 및 전의체육공원 축구장 등에서 정부세종청사 이전부처와 인근 지자체의 직장동호인 친선 축구대회를 연다.

세종시가 주관하고 행복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이전부처 및 인근지자체 동호회 간 스포츠 교류를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정부부처는 국무총리실을 비롯,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7곳이며, 지자체는 세종시, 대전시, 공주시, 청원군, 유성구 등 5곳에서 총 4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방식은 2개조 링구제 방식으로 예선경기를 펼쳐 4강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 최종우승팀을 가린다.

홍순기 인사조직담당관은 "세종시에서 활발한 동호회 활동을 하는 이들이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부처와 지자체 간 가교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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