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생태계를 교란하는 야생생물 퇴치를 위해 보상금을 지급키로하는 등 생태계교란 야생생물 퇴치에 적극 나선다.
퇴치대상 야생생물은 외국으로부터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돼 하천·저수지 등에 대량 서식하면서 우리나라 고유종의 자생생물의 서식을 방해하고 생태계의 균형에 교란을 가져오는 생물이다.
외래종으로,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은 붉은귀거북을 비롯, 블루길, 배스, 가시박 등이며 오는 10월까지 계속한다.
퇴치는 자연보호협의회, 낚시동우회, 민간 환경단체 등과 협조해 달성습지, 안심습지, 서리지 등에서 진행한다.
또 환경의 날 등 기념행사와 연계해 낚시대회 개최, 가시박 제거행사 등을 대대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특히 가시박은 자라나는 나무, 풀 등을 덮어 야생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거나 고사시키고 있어 새싹이 돋아나는 5월에 집중 제거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자율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참여 시민들에겐 붉은귀거북은 마리당 5000원, 블루길과 배스는 ㎏당 5000원, 가시박 제거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하루 2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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