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1부 아산의 함성, 2부 만세행진, 3부 추모제로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는 유가족, 기관·단체장, 온양고등학교 등 8개 학교 교장,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개막선언(이만우 온양문화원장), 유공자 최태분(여 84· 故 최병수 독립운동가의 친손녀)에 대한 감사패 전달, 독립선언문낭독(안상우 광복회 아산·예산지회장),만세삼창(복기왕 아산시장),아산독립만세운동사 재현,아산시림합창단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선장초·선도중 학교 운동장부터 기미독립무인멸왜기념탑까지 약 2㎞를 걸으며 만세운동과 일본헌병((사)마당극패 우금치)과의 충돌 장면을 재현 했다.
3부 행사는 기미독립무인멸왜기념탑에서 참전관(박진일 신창향교 전교)의 진행으로 고인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와 참석자 헌화, 만세삼창(곽노항 민족통일아산시협의회장)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4·4 아산독립만세운동은 지난 1919년 4월4일 선장 장날 선장주민 600여명이 헌병주재소를 쳐부수고 정규희 선생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날로 독립운동에 참여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영령을 추모하기위해 매년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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