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전보건대 '원스톱 대학 설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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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전보건대 '원스톱 대학 설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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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분야별 실무형 체계 정비…행ㆍ재정적 서비스에 나서

 

▲ 유한식 시장(사진 오른쪽)과 정무남 총장이 지난달 11일 세종시청에서 대전보건대 세종캠퍼스 이전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대전보건대 세종캠퍼스 설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달 11일 시청에서 대전보건대와 세종캠퍼스 이전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종시는 대전보건대(총장 정무남)가 대학 이전 계획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화함에 따라 행ㆍ재정적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대전보건대 설립 지원을 위해 ▲도시기본계획 등 도시계획 분야 ▲캠퍼스 설립에 필요한 도로ㆍ하천 등 도시인프라 분야 ▲대학촌 형성 등 캠퍼스 활성화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담당자 위주의 실무형으로 서비스팀을 구성한다는 것.

이에 앞서 세종시는 지난 달 29일 시청 별관에서 관련 분야 담당자들과 실무회의를 열고 대학설립 시설결정 등 대학설립 위한 지원내용에 대해 사전 검토한 바 있으며, 대학이 2018년 3월 개교함을 감안해 대학이전 준비단계, 캠퍼스 조성단계, 캠퍼스 활성화 단계별로 계단식 지원방안을 검토해 지원할 예정이다.

유한식 시장은 "기업유치와 함께 대학유치는 미래 인재에 대한 투자로 세종시 자족기능 확보에 가장 중요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대전보건대가 안정적으로 세종시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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