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호 선수는 충청지역 출신으로 한국인 최초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한국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금메달, 제1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3위 입상 등 국위를 선양했다.
또 지난 2012년 지역 연고구단인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계약금 및 연봉 6억2400만원을 야구 발전기금으로 기부 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시민화합과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한편 이날 박찬호 선수는 대전시 73번째 명예시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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