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풍면 대룡지구에 저수지 1개소 등 농업용수 공급기반시설 2017년까지 설치

공주시가 매년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풍면 대룡지구에 39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저수지 등을 설치하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오는 2017년까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수지 1개소(총저수량 160.3만톤), 이설도로 2조 1.934㎞, 용수로 7조 19.505㎞ 등 농촌용수 공급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설치한다는 것.

이 사업이 완료되면 전천 후 농업생산기반시설이 구축돼 214㏊ 농경지가 상습적인 가뭄에서 벗어나고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해 농촌생활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와 협의를 통해 이번 사업이 기간 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재권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의 철저하고 신속한 추진으로 신풍 대룡지구에 부족한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비는 당초 설계에 현재의 지형, 생활여건 및 설계단가, 설계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오는 4월 말 농림식품부의 설계확정 및 총사업비 조정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