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 기미 3·1운동 유족회, 제94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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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 기미 3·1운동 유족회, 제94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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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제향 · 기념식 · 거리행진 만세운동 재현

▲ 참석자들이 1919년 4월4일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홍성군 장곡면 장곡 기미 3·1운동 유족회(회장 한대규)는 4월2일 오전 11시 장곡면 기미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94주년 장곡 기미 3·1운동 기념식을 거행했다.

기념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추모제향과 기념식후 참석자들은  장곡면 도산삼거리까지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장곡기미 3·1운동은 1919년 4월4일 홍성군 장곡면 신풍리 매봉산에서 윤익중· 윤형중·윤낙중 3형제의 횃불시위를 시작으로 4월7일 도산리 위산에서 주민 500여명이 모여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이다.

▲ 참석자들이 1919년 4월4일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 참석자들이 1919년 4월4일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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