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표 아이덴티티 ‘창조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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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표 아이덴티티 ‘창조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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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글로벌 창조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도시의 정체성을 대변하기 위해 대구시 대표 아이덴티티로 ‘창조사과’를 최종적으로 결정해서 정했다.

대구만의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정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대구시는 시각적으로 웅변하고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로 정립할 대표적 상징을 도출하고자 지난해 말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대구 대표 아이덴티티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구 이미지 조사를 실시, 시각화될 수 있는 대표적 상징 후보 안을 도출하고, 문화예술 및 디자인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주요 핵심요소에 대한 타깃을 선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대구의 핵심가치를 새로이 창조하는 것보다 대구의 보편화된 이미지를 전략적으로 체계화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결론을 얻었고, ‘창조사과’를 대구의 창조와 혁신코드로 내세우게 된 것이다.

대구 사과는 사과의 대표적 산지라는 개념을 넘어 한국의 근대 산업화를 개화시킨 긍정적인 이미지로서 오랫동안 대구를 상징해 왔다.

우리나라 사과의 효시는 1899년 동산의료원 초대 원장인 존슨 선교사가 미국에서 3개 품종 72그루를 병원사택 뜰에 심은 것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홍옥’ 사과나무는 아직도 동구 평광동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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