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강남 구도심 가로경관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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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강남 구도심 가로경관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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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형 벽화사업' 등 웅진로 간선로변 풍경화사업으로 문화거리 조성

 

▲ 웅진로 중학동 간선도로변 성곽 형상화 벽화 계획도
공주시가 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강남 구도심 가로경관 정비 1단계 개선사업에 4억 8000만 원을 투입, 오는 5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1단계 사업에 웅진로(공주고~공산성) 시가지 간선도로변의 담장에 성곽모양을 형상화한 벽화를 그리는 '성곽형 벽화사업' 등 7개 핵심 세부사업을 선정하여 디자인과 설계를 마치고, 4월부터 본격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는 것.

세부사업으로는 ▲중동초등학교 입구 가로변 200M 구간의 '어린이 안전 보호휀스' 설치 ▲중학동 콘크리트 담장 '성곽형 벽화 그리기' 사업 ▲보행인의 정서를 감안한 '가로등 교체 및 리모델링' 등 이다.

또 ▲친근감을 주는 '목재형 가로화분대 설치' ▲낭만이 있는 '전화부스 교체' ▲품격 있는 '버스승강장 리모델링' ▲가지런한 생활정보가 있는 '통합정보지함 설치' 사업 등이 추진된다.

시는 그 동안 다른 도시와 차별되는 브랜드를 만들고 공주시만의 독특한 공공시설물을 개발해 디자인등록 출원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예규를 마련했으며 가로경관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문화진흥사업에 맞춰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이야기가 있는 시가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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