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문화예술연구원, 위충암(衛忠巖) 보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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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예술연구원, 위충암(衛忠巖) 보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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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충암 주변에 나무심고, 안내 표지판 설치

▲ 아산문화예술연구원 회원들이 위충암 주변에 나무를 심고 있다.
아산문화예술연구원(원장 김용호)은 3월30일 오전 10시 아산시 음봉면 산정리 소재 위충암(衛忠巖)에서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468주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일을 앞두고, 1599년 2월11일 장군의 장례를 치렀던 역사적인 위충암을 찾아 기념식수로 장군의 넋을 위로 하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과 권태식 음봉면 충무팀장은 무궁화 4종(백단심· 청단심· 홍단심· 아사달계)과 산딸나무(2), 반송(1), 회양목(2)을 심고 위충암 주변 정리정돈을 했다.

또 위충암의 역사를 아산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충암의 유래를 요약한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약식으로 추모 제례를 올렸다.

한편 김용호 원장은 “이번 행사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위충암을 보존하고 아산시민과 전국에 알리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산의 문화유적 발굴 및 보존과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문화예술연구원 회원들이 위충암 주변에 나무를 심고 있다.
▲ 아산문화예술연구원 회원들이 위충암 주변에 나무를 심고 있다.
▲ 아산문화예술연구원 회원들이 위충암 안내 표시판을 설치하고 있다.
▲ 1599년 2월11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장례를 치렀던 역사적인 위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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